임신 7개월 임산부.. 143kg 역기 번쩍

2025.03.04

중량이 143kg(315lbs)에 달하는 역기로 근력 운동을 하는 이 여성은 현재 임신 7개월이다. 

 

미국 뉴욕에 사는 헬스 트레이너인 야냐 밀루티노비치(34)는 임신 후에도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인스타 팔로워가 31만5000명이나 된다. 
그는 무거운 역기를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동작도 거뜬히 해낸다. 

 

눕거나 앉아서도 무거운 덤벨을 들어 올리고, 런닝머신 위에서도 질주한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만삭의 몸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그의 영상이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경찰인 남편(31)과 세 살짜리 딸이 있다. 밀루티노비치는 첫째 딸을 임신했을 때도 이처럼 운동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는 일주일에 3~6일을 이런 강도로 운동한다고 한다. 또 PT 고객을 상대로 수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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